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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거주지 : 경북
* 증상의 기간 : 1주일이내 치료경험
안녕하십니까.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가 자다가 나쁜 꿈을 꾸는지 가끔 깨어서 울고 고함을 치고 합니다. 꿈에서 깨기전에는 안아서 달래도 안되고 무언가를 본듯한얼굴로 공포에 휩사여 한참동안 고함을 치고 울기도 하고 합니다.
A. 귀하의 따님은 야경증(night terror)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경증이란 깊은 잠에서 갑자기 비명을 지르고 동공이 확산되고 매우 놀라는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야경증을 보이는 동안에는 깊은 잠 속에 있으므로 주위의 만류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고 깨어난 후에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아이를 붙잡거나 혼을 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하면 더 심한 행동을 보입니다. 옆에서 부드럽게 달래면서 다치지 않게 보호하면서 자연히 끝나서 다시 잠에 들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야경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이가 충분한 잠을 자도록 일찍 자고 좀 늦게 일어나게 한다.
2. 낮에 너무 피곤하지 않게 한다.
3. 자기 전에 심신을 이완할 수 있도록 온수 목욕, 노래, 음악 청취, 책 읽어주기 등을 해 준다.
그리고, 아이가 항상 잠든 후 2시간 후에 야경증을 보인다면 잠든 후 1시간 45분 경에 아이를 살짝 깨운 후 다시 잠을 재우면 야경증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빈번하게 야경증을 보이면 수면장애클리닉을 방문하여 보세요.
Q. 몽유병은 어떤 병인가요?
과거에 몽유병이 없던 어른에게 몽유병이 갑자기 밤에 자다가 집 밖으로 나가는 것도 몽유병인가요?
A. 몽유병은 잠이 든 상태에서 걸어 다니는 병입니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유전적인 요소가 많다고 합니다. 대개 소아에서 잘 생기며11~12세가 가장 많습니다. 남자가 더 많고 비교적 흔한 수면장애로 5~12세의 소아에서 한번 이상 나타나는 경우가 15% 정도 된다고 하며 성인에서도 약 2%에서(영국통계) 나타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대부분 없어지지만 늦게까지 계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야간성 전두엽성 간질이나 일부의 정신병, 그리고 기타의 수면장애에서도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감별이 중요합니다.
수면부족이나 스트레스, 열, 다양한 약물 등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잠이 든 상태에서 일어나 걷는 것뿐만 아니라 옷 입고 문 열고 먹고 마시기도 한다고 하며 가장 큰 문제사 넘어지거나 부딪혀 여기저기 다친다는 점입니다.
수초에서 수분 또는 30분 이상 지속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든 사람이 갑자기 자다가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면 몽유병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 때문인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Q. 저는 21살의 군 대체복무제인 의무소방원입니다.
먼저 제 상황을 설명해야겠네요.
전 이제 의무소방으로 들어온 지 2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의무소방이 하는 일 중에 24시간 화재, 구급, 구조 출동을 따라 나가서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새벽에 출동이 있을 경우에는 방송으로 출동방송이 나옵니다. "딩동~ 딩동~ 구급출동 장소는 어디어디
교통사고 "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이런 식으로 방송이 나오면 자다가 듣고 출동을 나가야 합니다.
아직 신참인 저는 다른 구급․구조 출동방송을 듣고 선임들을 깨워야 합니다. 물론 새벽 중에 언제가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신참이라서 출동방송이 있으면 메모장을 잠자리 옆에 두었다가 방송이 나오면 듣고 일어나서 몇 시 몇 분, 장소 어디, 무슨 출동이라고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잘 안 들렸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 조금씩 적응이 되더군요. 딩동 소리만 들려도 눈이 떠집니다.
하루에 출동방송은 평균 2~3개 정도 있습니다.
물론 깊은 잠은 잘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도 방송 듣고 메모하고 언제 잤는지도 모르게 잠들어버려서 다행입니다.
지금부터 저의 문제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문제는 한 3주전부터인가 출동방송을 하나도 못 듣고 있습니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면 저는 기억이 없는데, 제 메모장에 제 글씨체로 내용과 장소가 정확하게 적혀있습니다.
선임들이 말하기를 제가 방송이 나오면 일어나서 적더라고 하던데.
저는 필름이 끊긴 거처럼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습니다.
잠결에 받아쓰기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아침마다 정체 모를 출동방송메모들을 보면 섬뜩합니다.
혹시 무슨 병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A. 혼돈 각성이라고 깊은 잠을 자는 사람을 깨우면 위와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잠들고 1-2시간에는 제일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이므로 이러한 증상이 잘 나타납니다.
글만 쓰고 자는 수도 있지만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경우도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원인을 없애는 것 외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어쨌든 깊은 잠을 자야 피로가 회복이 되니까요.
Q. 26살 여자입니다. 잘 때 잠버릇이 아주 심합니다. 침 흘리고 이도 갑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뒷목도 아픈 증상이 있습니다. 나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인지, 병원에 가야 한다면 무슨 과로 가야 하는지,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A. 이갈이는 상당히 흔히 관찰되는 증상이지만 대개의 경우 9~12세 정도가 되면 증상이 경미해져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은 이를 가는지 잘 모르지만 간혹 자주 깨어나서 수면의 질을 떨어트리거나 자고 일어난 아침에 턱이나 안면부의 통증이 발생하여 증상을 자각하기도 합니다.
이갈이를 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에 비해 수면 중 미세각성이 많다는 보고도 있지만 대개 수면 구조에는 이상이 별로 없어 잠을 잘 못 잤다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또한 얕은 수면일 때 이갈이가 생기므로 미세각성의 원인이 아닌 결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질문을 해 주신 분께서는 혹 낮에 졸림이 심하신지요? 만약 낮에 졸림이 이갈이 외에 다른 수면 이상이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면 중의 운동 장애, 수면무호흡증 등이 그것입니다. 그 외에 술, 커피, 기타 약물 등도 깊은 수면을 방해하여 이갈이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뒷목 등이 아픈 것은 이갈이가 원인일 수도 있고 자세 이상 등 다른 것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스트레스 등이 이갈이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노력해 보시고, 일시적으로 이갈이가 심해지는 경우에는 약물적인 치료가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증세가 심해지시면 수면클리닉에서 자세한 진찰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Q. 저는 23세의 직장인 여성으로 잠꼬대가 심한 편인데요.
악도 잘 지르고 막 따지는 듯, 누구와 말하는 것처럼 잠꼬대를 심하게 해요.
하지만 요즘엔 자다가 새벽에 깨면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손발이 떨리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요. 전에는 어쩌다 한 번씩만 그랬는데, 요즘엔 거의 매일 그래요.
A. 잠꼬대는 수면 중에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고 말이나 소리를 내는 것을 뜻합니다. 대개는 꿈꾸는 잠이 아닌 non-REM 수면에서 발생하지만 꿈을 꾸다가 말을 하기도 합니다. 잠꼬대는 누구나 할 수 있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음의 사항을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1. 수면이 부족한 사람이 잠꼬대를 하기 쉬우므로 매일 충분한 잠을 잔다.
2. 생활에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감소시킨다.
3. 취침시각과 기상시각을 일정하게 한다.
4. 밤에 자기 전에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다.
5. 누가 옆에서 잠꼬대를 하면 안심시키고 부드럽게 달랜다.
하지만 계속 이러한 증상이 지속될 때는 수면장애클리닉을 방문하셔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Q. 19살 여학생으로 어릴 적부터 가위눌림이 심해 잠들면 몸이 움직여지지 않고 눈앞에 귀신이 보이거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몸은 움직여지지 않는 상태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게 되고 요즘은 꿈과 현실이 겹쳐집니다.
저는 분명히 깨어있는데 몸은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네 번 정도는 가위눌리는 것 같아요.
제가 치료를 받아야 할 만큼 심각한 상태인가요?
A. 흔히 말하는 가위눌림은 수면마비(sleep paralysis)라 하여 REM수면 중에 깨어나서 느끼는 현상을 말합니다.
REM수면 때는 안구가 빨리 움직이는 급속안구운동, 사지 근육의 힘이 빠지는 근육의 무긴장 상태와 특징적인 뇌파 소견을 보이는데, 이런 REM수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되면 의식은 깨어 있지만 몸의 근육은 이완되어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이런 가위눌림은 간혹 환각이 동반되기도 하여 처음에는 매우 불쾌하고 공포를 느낄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되면 어느 정도 적응하게 됩니다. 가위눌림은 단독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기면증과 같은 질환의 한 증상으로 발현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주간수면과다증, 수면발작 등의 이상 수면증상이 동반되면 수면 클리닉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위눌림은 수면박탈, 불규칙한 수면시간, 스트레스 등이 중요 유발 인자이므로 우선은 수면을 규칙적으로 일정하게 하도록 노력하시고 스트레스 등을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면장애클리닉을 내원하셔서 이차적인 수면마비에 대한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Q. 67세 되는 저의 아버지는 수면 중 욕설, 주먹으로 바닥치기, 무엇인가 던지기 등을 하시고 평소 주무시는 모습을 보면 엎드려 주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A. 밤에 잠을 자다가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것을 사건수면이라고 합니다.
사건수면에는 몽유병, 렘수면행동장애, 악몽, 야경증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아버님의 연세와 양상으로 보아서 렘수면행동장애의 가능성이 높을 것 같으나, 정확하게 진단이 필요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사건수면이 심하면, 본인이나 같이 잠을 자는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어 사고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숙면을 못 취하게 되어 주간졸음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진단이 명확하면 치료는 잘됩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수면장애클리닉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Q. * 상담자 정보 성별 : 남성 연령: 24 세 [-AB형(Rh+)] 신장: 180 Cm 체중: 80 Kg
* 거주지 : 경남
* 증상의 기간 1달이상 치료경험 없습니다
영화 미이라에 보면 몸속에 풍뎅이 들어간것처럼 뭐가
움직이는 느낌이듭니다 그리곤 그부위가 엄청뜨거워지죠.
그리고 잠이깨었다가 또 잠이들면 또 그렇고 그게 반복이됩니다.
A. 흔히 말하는 가위눌림은 수면마비(sleep paralysis)라 하여 REM수면중에 깨어나서 느끼는 현상을 말합니다. REM수면 때는 안구가 빨리 움직이는 급속안구운동, 사지 근육의 힘이 빠지는 근육의 무긴장 상태와 특징적인 뇌파 소견을 보이는데, 이런 REM수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되면 의식은 깨어 있지만 몸의 근육은 이완되어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이런 가위눌림은 간혹 환각이 동반되기도 하여 처음에는 매우 불쾌하고 공포를 느낄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되면 어느정도 적응하게 됩니다.
가위눌림은 단독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기면증과 같은 질환의 한 증상으로 발현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주간수면과다증, 수면발작등의 이상 수면증상이 동반되면 수면 클리닉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위눌림은 수면박탈, 불규칙한 수면시간, 스트레스 등이 중요 유발인자이므로 우선은 수면을 규칙적으로 일정하게 하도록 노력하시고 스트레스등을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자가치료로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음주는 수면의 질을 낮게 하여 자주 깨어나게 하기 때문에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Q. * 상담자 정보 성별: 남성 연령: 18 세 [-O형(Rh+)] 신장: 173 Cm 체중: 60 Kg
* 거주지 : 경기
* 증상의 기간 1주일이내 치료경험
잠자리에 누워서
잠이 올뜻하면 귀에서 "윙"소리가 길게 나요.
시끄러울정도로요.
정신은 멀정한데..몸이 안움직임니다.
5~6번은 그러케 잠에서 깨어낫다 잠이듬니다.
A. 귀하가 호소하시는 증상은 "가위눌림" 또는 "수면마비"라고 합니다. 수면마비는 기면병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단독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위 설문지에 답하신 것을 보면 하지불안증후군과 주기적 사지경련증이 의심됩니다.
진단을 정확하게 하면 모두 치료가 가능합니다. 수면장애클리닉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Q. * 상담자 정보 성별: 남성 연령: 21 세 [-O형(Rh+)] 신장: 180 Cm 체중: 80 Kg
* 거주지 : 대구
* 증상의 기간 : 1달이상 치료경험 없음
평소 몸부림을 지나치게 많이 치는 친구가 있는데
평소에 잠을 자면 그친구는 자기도 모르게 몸부림을 많이 치거든요 특히 옆사람을 끌어 안는다든가 하는 잠버릇이 심합니다.
A. 수면 중에 몸부림을 치는 것은 수면에 문제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서 코를 심하게 골거나 수면무호흡증 등 숙면을 방해하는 원인이 있으면 몸부림을 칠 수 있고, "렘수면 행동장애"는 꿈을 꾸는 중에 꿈의 행동을 실제로 보이는 경우입니다. 먼저 취침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잠을 충분히 자며, 낮에 너무 피곤하게 일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래도 계속 문제가 되면 수면장애클리닉을 방문하십시요.
Q. * 상담자 정보 성별: 여성 연령: 27 세 [-O형(Rh+)] 신장: 158 Cm 체중: 47 Kg
* 거주지 : 대전
* 증상의 기간 : 1달이상 치료경험 없음
저번 답변에서 수면바비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수면마비 증세가 심각한 병인가요? 그러다가 잠속에서 죽지는 않나요? 만약 클리닉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면 치료를 받고 싶구요.. 여기는 대전지역입니다 수면마비 전문 클리닉 좀 알려주세요.. 빠른시일내에 부탁드립니다
A. 수면마비는 죽는 병은 아닙니다. 단지 수면마비가 오면 당사자는 매우 당황하고 이를 두려워하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수면마비가 자주 발생한다면 치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대전 지역에는 아직 수면장애클리닉이 없습니다. 연구회 home page에 나와있는 수면장애클리닉을 먼저 방문하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신 후 대전 지역으로 의뢰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 상담자 정보 성별 : 여성 연령: 27 세 [-O형(Rh+)] 신장: 158 Cm 체중: 47 Kg
* 거주지 : 대전
* 증상의 기간 : 1달이상 치료경험 없음
자다가 소리가 들려서 깰려고 하다보면 못깨고, 혼자 마음은 몸부림을 치는데 몸을 보면 가만이 있더라구요. 텔레비젼소리와 주위 말하는소리까지 정확하게 들리는데 몸은 안깨더라구요. 정확한 답변좀 부탁들릴께요.
A. 수면마비 또는 가위눌림이라 표현합니다. 수면마비는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기면병의 한 증상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는 숙면이 안되고 렘수면 중에 자주 깰 때 나타나기도 합니다. 먼저 다음과 같이 하여 보시고 그래도 계속되면 수면장애클리닉을 방문하여 원인을 찾아서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1. 잠을 충분하게 잔다.
2. 스트레스를 줄인다.
3.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단, 자기 전에 하지 않는다)
4. 취침시각과 기상시각을 일정하게 한다.
수면마비가 1주일에 한번 이상으로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약물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