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 상담 내용
검색하고 싶은 키워드를 입력해 주세요
* 상담자 정보 성별: 남성 연령: 20 세 [-O형(Rh+)] 신장: 255 Cm 체중: 255 Kg
* 거주지 : 부산
* 증상의 기간 : 1주일이내 치료경험
이런 말을 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난 뒤 2시간이 지나야 머리활동이 활발해 진다. 그래서 많은 수험생들이 6시반쯤에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인가요?? ^^
깨어나서 수 분 내에 정상적인 두뇌 활동이 가능합니다. 더 중요한 요소는 전체적으로 수면이 얼마나 적당한가 하는 문제입니다. 수면 부족 상태에서는 깨어나서 많은 시간이 지나도 활발하고 깨끗한 정신 상태가 어려울 수 있고, 충분한 수면을 취했을 경우에는 깨어나서 바로 (세수 정도만 하면) 깨끗한 상태에서 집중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평균 수면 시간 정도 잠을 취하고 일어나서 시험에 임하면 됩니다.
* 상담자 정보 성별: 남성 연령: 47 세 [-O형(Rh+)] 신장: 168 Cm 체중: 68 Kg
* 거주지 : 서울
* 증상의 기간 : 1달이상 치료경험 종합병원 다니면서 했으나 별 효과 없었슴
가슴에서 뜨거운것이 올라오면서 머리도 같은 느낌이 들고 팽창하는것 같은 느낌 들어 힘듭니다.
오후에 특히 점심 먹고 부터 저녁 7시까지 증상이 가장 심하고 눈꺼풀이 감기고 잠이 옵니다. 수면 무호흡증이 자는동안 자주 있다고 합니다 코도 심하게 고는 편입니다. 제가 또 편도가 쉬 잘 붓습니다.
뜨거운 것이 올라오면서 팽창하는 느낌은 특별히 어떤 질병과 직접 연관시키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런 증상은 본인만이 느끼는 개별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직접 질병과의 연관성을 따지기 힘듭니다. 다만, 수면무호흡증이 있다는 점은 확실한 수면 검사와 필요할 경우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그런 치료에 의하여 증상이 완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상담자 정보 성별: 여성 연령: 23 세 [-A형(Rh+)] 신장: 156 Cm 체중: 41 Kg
* 거주지 : 경기
* 증상의 기간 : 1달이상 치료경험
저는 낮에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5시 퇴근 후 야간대학교에 재학중인 여성입니다.
요즘들어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이 들어 출근 시간이 늦어지고 피곤합니다.
하루에 5-6시간을 잔다면 부족한 수면량입니다. 일반적으로 (평균) 7-8시간 정도 수면이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죠. 그리고 그런 수면량도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 여건과 역량에 따라 적게 자고도 잘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죠. 정신력으로 이겨내는 겁니다. 단수하게 생각해서 수면량이 부족하니 졸리고 기력이 없는 것이지, 복잡하게 기가 이렇고 저렇다는 설명은 오히려 간단한 이야기를 복잡하게 설명하는 느낌이 듭니다. 힘들게 공부하시는 상황은 잘 이해하지만, 아마도 정상적인 밤 수면 시간을 한 시간 정도만 늘이더라도 백약을 복용한 것보다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상담자 정보 성별: 여성 연령: 18 세 [-O형(Rh+)] 신장: 170 Cm 체중: 60 Kg
* 거주지 : 서울
* 증상의 기간 : 1달이상 치료경험 없음
가끔 자다보면..저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떨며 깜짝놀라 일어나게 됩니다.
수면떨림(sleep starts)이라는 현상으로서, 생리적인(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어린 아이들에서 더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자는 아이들을 보면 관찰할 수 있습니다. 대개 잠이 들어갈 때 잘 생기고, 이 움직임으로 인하여 다시 깨기도 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상담자 정보 성별: 여성 연령: 29 세 [-O형(Rh+)] 신장: 160 Cm 체중: 51 Kg
* 거주지 : 대구
* 증상의 기간 : 1달이상 치료경험 없음
저는 낮에는 잠 오는것을 견딜수 있지만 밤에는 침대에 누우면 3초를 못넘깁니다.
도시 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에게는 평균적으로 수면이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말씀대로 계산하더라도 하루에 6시간 내외의 수면으로는 낮에 졸음이 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루 6시간 수면, 낮에 가끔 졸리고, 밤에 잠자리에 들면 바로 잠이 든다. 이런 상황은 정상인도 흔히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낮에 졸리는 정도가 일상 생활에 상당한 어려움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하다면 병적인 상태를 생각해야 하겠습니다만, 졸음은 오지만 그럭저럭 실수없이 지낸다면 하루 평균 수면 시간 부족으로 인한 졸음 현상과 잠자리에서 빨리 잠이 드는 현상으로 이해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어려운 줄은 알지만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을 조금만 (30분 정도) 늘여도 낮의 졸음이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상담자 정보 성별: 여성 연령: 28 세 [-O형(Rh+)] 신장: 169 Cm 체중: 58 Kg
* 거주지 : 경기
* 증상의 기간 : 1달이상 치료경험 없음
한번 잠이들면 속된말로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주위를 의식하지 못하는데요..알람시계소리나 핸드폰벨소리등 한시간동안이나 울려도 전혀 듣지를 못하고 잠에 빠져있어서 주위에 걱정을 끼친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수면중에 깨어나는 각성은 사람마다의 차이도 있겠지만 큰 차이는 수면의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일반적으로 수면의 구조는 NREM수면과 REM수면으로 구분하고 NREM수면은 다시 1-4단계로 구분합니다. 이중 1-2단계NREM수면은 얕은 수면으로 깨우면 잘 일어나게 되는 반면 3-4단계의 깊은 수면에서는 일어나기 힘들고 간신히 깨어나도 수면중 있었던 일을 기억하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수면의 각 단계는 주기성을 가져서 얕은 1-2단계수면으로 시작하여 깊은 3-4단계수면으로 들어갔다가 REM수면이 나타나는데, 이런 수면의 과정이 3-5번 정도 반복되면 하룻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깊은 수면인 3-4단계 NREM수면은 수면의 전반부에 많게되며 보통은 잠에들고 20-30분 정도 있다가 나타납니다. 또한 평소 수면박탈이 되거나 하면 수면의 구조가 깨어져서 수면구조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별다른 수면 관련 증상이 없다면 큰 병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갖도록 하시고 '건강한 수면을 위한 10계명'을 참조하셔서 잘 자길 바랍니다.
* 상담자 정보 성별: 여성 연령: 24 세 [-O형(Rh+)] 신장: 158 Cm 체중: 50 Kg
* 거주지 : 경기
* 증상의 기간 : 1달이상 치료경험
맨일 세시간씩자거든요... 일요일에는 정말 잠만 자거든요...
건강에는 큰무리가 없겠찌요???
사람마다 필요한 수면 시간은 다릅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시간으로 수면이 부족하다 그렇지 않다를 구분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지금 말씀하시는 대로 하루 3시간 정도 잠을 자면서 일이 없는 날에 잠만 잔다던지 전철에서 잠만 잔다던지 하는 현상이 있는 것은 필요한 만큼의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일시적인 수면부족이야 바로 회복 될수 있겠지만 현재와 같이 7개월에걸쳐 만성적이 수면부족이 누적되면 건강에 큰 해를 끼칠수 있습니다. 인지 기능의 저하, 자율신경 기능의 이상, 졸음에 의한 사고 가능성 등.장기적으로 볼때 건강이 가장 중요한 자산임을 생각해 보면 지나치게 수면을 줄여가며 일을 하는 것이 나중에는 큰 손실일 수 있습니다. 부득이 하게 수면을 줄여야 한다면 중간에 짧게 낮잠을 자서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입니다.
좌측 메뉴의 수면정보 및 FAQ를 참조하세요.
* 거주지 : 경기
* 증상의 기간 : 1주일이내 치료경험
잠을 자다가 항상 새벽 5시에 눈이 떠집니다.
새벽에 깨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먼저 자다가 깨는 것은 누구나 있는 현상입니다.
실제 수면 검사를 해보면 뇌파에서만 깨는 미세각성이 한 시간에 10회 미만으로 있으면 정상적으로 판단할 정도이니까요. 따라서 너무 자주 깨서 수면의 질을 떨어 트린다거나 낮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니라면 너무 고민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잘때 자주 시간을 확인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시계를 자명종 소리에 깰 정도로 위치하되 보이지는 않게 놓아두세요.
그래도 자꾸 고민이 된다면 '잠을 자는 몇시부터 몇시까지 자는지?', '잠에 들기는 어렵지 않은지?', '자다가 몇번이나 깨는지?', '깰 때 소변을 누는지?', '숨이 맊히지는 않는지?', '팔다리에 쥐가 나거나 저절로 움직이지는 않는지?' 등 여러가지 사항을 체크해서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뒷골이 땡기는 문제도 스트레스, 수면중 자세가 나쁘거나, 배게의 높이가 맞지 않거나 하는 등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베게를 낮은 것을 베고 어깨 밑으로 깊숙하게 넣어서 수면하여 보세요. 그리고 이 문제는 이런 상담에서 도와드릴 성질의 문제가 아닙니다. 필요한 경우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주간 졸림증 자가진단
아래의 상황들에서 당신은 어느 정도나 졸음을 느끼십니까?
졸리운 정도
* 전부 체크하시면 결과가 나타납니다.
활 동 | 졸리운 정도 | |||
---|---|---|---|---|
0 | 1 | 2 | 3 | |
앉아서 책을 읽을때 | ||||
텔레비전을 볼 때 | ||||
극장이나 회의석상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가만히 앉아있을 때 | ||||
오후 휴식시간에 편안히 누워 있을 때 | ||||
앉아서 누군가에게 말을 하고 있을 때 | ||||
점심식사 후 조용히 앉아 있을 때 | ||||
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교통체증으로 몇 분간 멈추었을 때 |
불면증 자가진단
* 전부 체크하시면 결과가 나타납니다.
1. 당신의 불면증에 관한 문제들의 현재(최근2주간) 심한 정도를 표시해 주세요.
없음 | 약간 | 중간 | 심함 | 매우심함 | |
---|---|---|---|---|---|
a. 잠들기 어렵다. | |||||
b. 잠을 유지하기 어렵다. | |||||
c. 쉽게 깬다. |
2. 현재 수면 양상에 관하여 얼마나 만족하고 있습니까?
3. 당신의 수면 장애가 어느 정도나 당신의 낮 활동을 방해 한다고 생각합니까?
(예. 낮에 피곤함, 직장이나 가사에 일하는 능력, 집중력, 기억력, 기분, 등).
4. 불면증으로 인한 장애가 당신의 삶의 질의 손상정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인다고 생각합니까?
5. 당신은 현재 불면증에 관하여 얼마나 걱정하고 있습니까?
자기 전 다리가 저리십니까?
다리에 불편하고 불쾌한 감각이 동반되거나 이 감각없이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있다. 주로 다리에 있지만 다리 부분에 더해 팔이나 다른 부분에서도 나타난다.
움직이고자 하는 충동이나 불쾌한 감각들이 눕거나 앉아 있는 상태 즉, 쉬거나 활동을 하지 않을 때만 생기거나 그때 심해진다.
움직이고자 하는 충동이나 불쾌한 감각들이 걷거나 스트레칭과 같은 운동에 의하여,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동안은 부분적으로 또는 거의 모두 완화된다.
움직이고자 하는 충동이나 불쾌한 감각들이 낮보다는 저녁이나 밤에 악화되거나 밤에만 나타난다.
위의 4가지에 모두 해당되신다면
당신은 하지불안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병원명(국문) | |
---|---|
병원명(영문) | |
담당의 | |
병원주소 | |
수면다원 검사실 | |
대표전화 | |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