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 상담 내용
검색하고 싶은 키워드를 입력해 주세요
* 상담자 정보 성별: 여성 연령: 2 세 [-B형(Rh+)] 신장: 70 Cm 체중: 8 Kg
* 거주지 : 경기
* 증상의 기간 : 1달이상
* 치료경험 : 최근 한의원에서 손을 따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개월된 딸아이가 있는 아기 엄마입니다. 딸아이가 태어나서 부터 잠을 못이뤄서 걱정이 되어 상담드립니다. 새벽내내 잠을 자지 않고 찡얼거렸는데.. 10시간정도 아님 8시간..정도 하루에 자는것 같습니다.그런데..3시간이상은 잠을 연속해서 자질못하고..계속 깨어서 찡얼대고..다시자고합니다.
다른 아이들보다몸무게가 적게 나갑니다.
성장발육이나..그런건 문제가 없어 보이고 낮에는 잘 놉니다.
사람의 수면 시간은 나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뱃속에 든 태아는 100% REM수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태어나서는 처음에는 수면 시간이 짧고 자주 자게 되며 점점 성장할 수록 한번에 자는 시간이 길어지고 낮잠도 줄어들다가 나중에는 성인이 자는 패턴으로 바뀌게 됩니다.또한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기 때문에 성장, 발육이나 일상 생활에 별다른 지장이 없다면 너무 걱정할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하지만 신경계에 이상이 동반될 수도 있으므로 이런 상담으로 해결하시기 보다는 직접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본 연구회 회원 병원은 첫페이지 우측 하단에 있습니다.
* 상담자 정보 성별: 남성 연령: 9 세 [-O형(Rh+)] 신장: 125 Cm 체중: 27 Kg
* 거주지 : 강원
* 증상의 기간 : 1달이상
* 치료경험 : 없음
제 아들은 9살입니다.
어릴때의 낮잠이 지금도 계속되어 학교생활에 영향을 미칩니다.
낮 시간에 한번은 자거든요.
말씀하신 내용 만으로 기면증인지 아닌지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낮에 잠이 많은 주간수면과다증의 경우 수면무호흡증, 기면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또 각각의 질환에 따라 필요한 검사 및 치료법이 다릅니다. 따라서 먼저 수면 클리닉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희 연구회 회원 병원은 홈페이지 첫화면 우측 하단에 간략하게 소개되었습니다.
저는 임신 20주되는 35세 임신부입니다.
3~4년은 족히 된 것 같은데, 이전에는 어쩌다가 한 번씩 다리 경련이 일더니만 임신을 하고 나선 몇 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평균 1분 간격으로 계속 움찔거립니다. 다리 느낌도 이상하구요.(저의 친정아버지도 이것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잠을 너무 못 자서 힘듭니다. 약물 치료로 가능하다는데 임신부는 안 되겠죠?
나중 출산 후에도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긴 한가요? 저절로 없어지진 않나요?
주기성 사지 운동 장애가 있는 것 같고 추가로 “하지 불안 증후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 불안 증후군은 밤에 누웠을 때 다리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움직일 수밖에 없고 또 움직여야 불편감이 해소가 되며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의 대다수가 잠이 든 후 주기성 사지 운동 장애를 보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기 병들은 임신 중에 시작되거나 악화될 수가 있지만 출산 후 4주 내에 대부분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질문 하신 분은 3~4년 전부터 증상이 있어 왔기 때문에 출산 후에도 남을 가능성이 좀 보입니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철분결핍입니다. 임신 중에는 철분결핍이 심해집니다. 혈액 검사로 철분의 부족이 확인되면 철분제를 복용하시면 증상이 좋아집니다. 다른 치료로는 여러 가지 약물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태아에 대해 완전히 안전하지는 않은 것으로 되어 있으나 한두 가지는 안전한 약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지, 효과는 사람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는 약제입니다. 그래서 임신 중에는 보통 심리적인 안정, 충분한 수면, 다리가 피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권장하며, 피검사에서 철분부족이 나타나면 철분을 보충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전형적이 아니거나 출산 후에도 사라지지 않으면 수면장애클리닉의 진찰을 받아 보십시오.
* 상담자 정보 성별: 여성 연령: 27 세 [-B형(Rh+)] 신장: 170 Cm 체중: 59 Kg
* 거주지 : 해외
* 증상의 기간 : 1달이상
* 치료경험 : 없슴
저희 딸은 태어나서부터 잠을 참 잘 자는 아이였습니다. 수유시간도 정해져 있었고 밤에도 보통 4시간씩은 잠을 잤던 아이였는데 6개월이 되면서 아랫니가 하나 날때부터는 1시간 간격으로 일어납니다.
1살 전의 영아는 수면 중에 자주 깨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깬다면 불편함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먼저 아래와 같이 하여 보세요.
1. 자기 전에 몸을 목욕 등으로 몸을 깨끗하게 해주고, 기저기를 갈아준다.
2. 이불을 너무 많이 덥지 않는다. 애를 이불로 많이 싸주면 이불내의 온도가 많이 올라가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3. 자기 전에는 우유를 너무 많이 먹이지 않는다.
4. 자다가 울 때는 애를 급히 안아주지 말고 등을 가볍게 두드려준다. 애가 울 때 엄마의 반응 속도를 점차적으로 늦게 한다. 울 때 너무 많은 것을 해주면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5. 자기 전에 가볍고 조용한 음악을 들려준다.
저는 자면서 몸을 움찔움찔 거리기도 하는데요. 왜 그런 것이죠?
수면 중에 발생하는 떨림의 원인은 여러 질환이 있습니다.
생리적으로 정상인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hypnic jerk (sleep myoclonus)가 있고, 그 외에 주기성 사지 운동 장애, 경련 발작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상기 질환들이 임상적인 증상만으로도 진단 및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으나, 어떤 경우에는 수면다원검사 및 뇌파 검사 등 적절한 검사를 시행해야 진단되기도 합니다. 결국 진단이 내려져야 치료도 가능하고요.
상기 상담하신 내용만으로는 어떤 검사 및 치료를 받았는지 알기가 어렵네요.
우선 수면클리닉 진료를 받아 보시고 의견을 들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거주지 : 경북
* 증상의 기간 : 1주일이내 치료경험
안녕하십니까.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가 자다가 나쁜 꿈을 꾸는지 가끔 깨어서 울고 고함을 치고 합니다. 꿈에서 깨기전에는 안아서 달래도 안되고 무언가를 본듯한얼굴로 공포에 휩사여 한참동안 고함을 치고 울기도 하고 합니다.
귀하의 따님은 야경증(night terror)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경증이란 깊은 잠에서 갑자기 비명을 지르고 동공이 확산되고 매우 놀라는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야경증을 보이는 동안에는 깊은 잠 속에 있으므로 주위의 만류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고 깨어난 후에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아이를 붙잡거나 혼을 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하면 더 심한 행동을 보입니다. 옆에서 부드럽게 달래면서 다치지 않게 보호하면서 자연히 끝나서 다시 잠에 들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야경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이가 충분한 잠을 자도록 일찍 자고 좀 늦게 일어나게 한다.
2. 낮에 너무 피곤하지 않게 한다.
3. 자기 전에 심신을 이완할 수 있도록 온수 목욕, 노래, 음악 청취, 책 읽어주기 등을 해 준다.
그리고, 아이가 항상 잠든 후 2시간 후에 야경증을 보인다면 잠든 후 1시간 45분 경에 아이를 살짝 깨운 후 다시 잠을 재우면 야경증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빈번하게 야경증을 보이면 수면장애클리닉을 방문하여 보세요.
전 잠을 잘 때 다리를 떤다고 합니다. 잠자는 도중에 풍에 걸린 사람처럼 다리를 갑자기 심하게 떠는 증상을 여러 번 반복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앉아서 근무하는 회사원으로 운동부족 상태이며 아침에 일어나면 자주 다리 부근에 피로감을 느끼는 편입니다. 이런 상태도 관련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리 떠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밤에 잠을 자는 중에 발생하는 이상 행동을 사건수면이라고 하는데, 이중에 "주기성 사지 운동 장애"가 있습니다. 이것은 잠을 자는 상태에서 발이나 다리가 주기적으로 떨거나 약간의 경직이 일어나 것으로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다리를 떠는 횟수가 잦고 본인이나 옆에 있는 사람의 잠을 방해할 정도라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이 증상을 조절할 수도 있고, 원인이 발견되면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됩니다.
수면장애클리닉을 방문하세요.
* 거주지 : 경북
* 증상의 기간 : 1주일이내 치료경험
안녕하십니까.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가 자다가 나쁜 꿈을 꾸는지 가끔 깨어서 울고 고함을 치고 합니다. 꿈에서 깨기전에는 안아서 달래도 안되고 무언가를 본듯한얼굴로 공포에 휩사여 한참동안 고함을 치고 울기도 하고 합니다.
귀하의 따님은 야경증(night terror)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경증이란 깊은 잠에서 갑자기 비명을 지르고 동공이 확산되고 매우 놀라는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야경증을 보이는 동안에는 깊은 잠 속에 있으므로 주위의 만류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고 깨어난 후에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아이를 붙잡거나 혼을 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하면 더 심한 행동을 보입니다. 옆에서 부드럽게 달래면서 다치지 않게 보호하면서 자연히 끝나서 다시 잠에 들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야경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이가 충분한 잠을 자도록 일찍 자고 좀 늦게 일어나게 한다.
2. 낮에 너무 피곤하지 않게 한다.
3. 자기 전에 심신을 이완할 수 있도록 온수 목욕, 노래, 음악 청취, 책 읽어주기 등을 해 준다.
그리고, 아이가 항상 잠든 후 2시간 후에 야경증을 보인다면 잠든 후 1시간 45분 경에 아이를 살짝 깨운 후 다시 잠을 재우면 야경증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빈번하게 야경증을 보이면 수면장애클리닉을 방문하여 보세요.
주간 졸림증 자가진단
아래의 상황들에서 당신은 어느 정도나 졸음을 느끼십니까?
졸리운 정도
* 전부 체크하시면 결과가 나타납니다.
활 동 | 졸리운 정도 | |||
---|---|---|---|---|
0 | 1 | 2 | 3 | |
앉아서 책을 읽을때 | ||||
텔레비전을 볼 때 | ||||
극장이나 회의석상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가만히 앉아있을 때 | ||||
오후 휴식시간에 편안히 누워 있을 때 | ||||
앉아서 누군가에게 말을 하고 있을 때 | ||||
점심식사 후 조용히 앉아 있을 때 | ||||
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교통체증으로 몇 분간 멈추었을 때 |
불면증 자가진단
* 전부 체크하시면 결과가 나타납니다.
1. 당신의 불면증에 관한 문제들의 현재(최근2주간) 심한 정도를 표시해 주세요.
없음 | 약간 | 중간 | 심함 | 매우심함 | |
---|---|---|---|---|---|
a. 잠들기 어렵다. | |||||
b. 잠을 유지하기 어렵다. | |||||
c. 쉽게 깬다. |
2. 현재 수면 양상에 관하여 얼마나 만족하고 있습니까?
3. 당신의 수면 장애가 어느 정도나 당신의 낮 활동을 방해 한다고 생각합니까?
(예. 낮에 피곤함, 직장이나 가사에 일하는 능력, 집중력, 기억력, 기분, 등).
4. 불면증으로 인한 장애가 당신의 삶의 질의 손상정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인다고 생각합니까?
5. 당신은 현재 불면증에 관하여 얼마나 걱정하고 있습니까?
자기 전 다리가 저리십니까?
다리에 불편하고 불쾌한 감각이 동반되거나 이 감각없이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있다. 주로 다리에 있지만 다리 부분에 더해 팔이나 다른 부분에서도 나타난다.
움직이고자 하는 충동이나 불쾌한 감각들이 눕거나 앉아 있는 상태 즉, 쉬거나 활동을 하지 않을 때만 생기거나 그때 심해진다.
움직이고자 하는 충동이나 불쾌한 감각들이 걷거나 스트레칭과 같은 운동에 의하여,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동안은 부분적으로 또는 거의 모두 완화된다.
움직이고자 하는 충동이나 불쾌한 감각들이 낮보다는 저녁이나 밤에 악화되거나 밤에만 나타난다.
위의 4가지에 모두 해당되신다면
당신은 하지불안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병원명(국문) | |
---|---|
병원명(영문) | |
담당의 | |
병원주소 | |
수면다원 검사실 | |
대표전화 | |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