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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상담등록일  2013-09-28 10:08:11 PM
상담신청자  김**
거주지   인천 증상의 기간   1주일이내

치료경험  
상담내용 안녕하세요. 현재 수면으로 인하여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증상을 말씀 드리자면, 막 잠이 들 때 무언가 감싸는? 아래로 들어가는? 여튼 마치 정신이 가라 앉고 분리되는 듯한 편안한 느낌이 이틀에 한번? 꼴로 느끼면서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꿈속에서 가위를 눌리는 듯한 느낌이듭니다. 몸도 안 움직이고 (마치 누가 위에서 누르는 듯한 느낌?) 물론 목소리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기독교 인이라서 하나님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면서 살려달라고 수 십 번을 외침니다. 어떠한 꿈을 꾸긴 꾸는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그러다가 가끔 숨을 쉴 수도 없습니다.
다행이도 특정 형상은 보이지 않지만 자다가 깨면 누군가가 쳐다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또한 이러한 수면을 꾸고 있을 당시에는 몇 초 밖에 안 지난거 같지만, 시간을 보면 20~30분 정도 지나있습니다.
어쩔 때에는 이러한 수면 현상을 겪고나서 분명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는 느낌을 받는데, 다시 자신의 의지 없이 아님 내가 잠에서 깨어났다는 생각에 대한 오판으로 인하여 잠에 빠져들어서 같은 현상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잠을 자기 전에 몸을 옆으로 돌려 누워서 베개에 귀를 귀울이면 맥박 소리가 선명하게 들립니다. 아! 그리고 정확히 어떤 소리인지는 모르지만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 같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경험하고 나서 새벽에 잠에서 깨면, 깰 당시에는 느낌이 선명한데 아침이 되면 그 느낌이 가물가물 해져서 마치 나한테 그러한 일이 있어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은 거의 평균 수면 4-5시간 안 팍에서 꼭 1-2번은 깨는거 같습니다. 오늘만 해도 대략 6시간 30분이라는 수면을 취하면서, 무려 4-5번은 깨어났습니다.

일단 저는 보통 1시에 자서 학교를 가야 되어서 새벽 5~6시 30분 사이에 일어납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알고 싶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해본 결과, 학교 오가는 과정 속에서 통학버스(대략1시간 20~2시간 걸림)안에서 잠을 편하게 자지 못해서 이런가 생각도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대학교를 다니기 전에는 이러한 현상이 없었고, 통학버스에서 자다가 일어나면 특히 아침에는 피곤해서 눈이 띄어지지 않아서 비틀거리며 걸어 가기도 해서 입니다.
또한 학교에서 집으로 올 때도 마찬가지로 잠을 잡니다. 하지만 집에 와서 침대에서 책 읽기 등 활동을 하면 가끔 졸기도 하며, 11시 쯤이 되면 졸리지만 항상 12시 넘에 잠을 자는 것이 습관에 베여서 그런지 잠은 거의 1시 쯤에 잠이 듭니다.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생각 또한 하지 않습니다. 물론 식단도 왠만해선 다 챙겨 먹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ㅠㅠ 도와주세요
답변내용 가위눌림 혹인 수면마비 증상은 꿈을 꾸는 수면인 렘수면에서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환자분의 경우 최근 수면이 많이 부족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수면박탈 상태에서는 렘수면의 빈도가 증가하고 이로 인한 가위눌림 증상이 더 나타날 수 있습니다.
꿈의 경우 원래 많은 사람도 있지만, 최근에 스트레스 상황이거나 정신적 외상이 있는 경우 증가할 수도 있고, 수면박탈로 인하여 렘수면의 빈도가 증가된 경우 많아질 수 있습니다. 물론 수면무호흡이나 약물 등 2차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증가될 수 있겠습니다.
환자분은 경우 일단은 수면시간이 현재 4-5시간 30분 사이인데 1-2시간 정도 늘려서 충분히 잠을 자보고,스트레스가 있다면 이에 대한 환기를 먼저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도 이런 증상이 있다면 야간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해서 문제에 대한 객과적인 검사를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답변주신분  대한수면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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